aa01070076519_m.jpg생수를 구하라

마틴 로이드존스 지음 | 전의우 번역 규장 | 328쪽 | 2010.  2.  5

 

< 책 소개 >

생수를 구하라

주님이 주시는 생수에 관한 진실

 

주님은 당신에게 ‘생수’를 주실 수 있다!

주님이 주시는 생수, 당신 안에 이 샘물이 있습니까?

당신 안에 풍성한 생명이 있습니까?

아니면 당신은 억지로 하나님을 예배합니까?

당신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마지못해 살아갑니까?

똑똑한 세상 친구를 만날 때 당신은 자존심이 상합니까?

만약 그렇다면 당신은 뭔가 철저히 잘못됐습니다.

우리가 주님이 주시는 생수를 확실하게 얻지 못했고 그 생수를 점점 더 깊이 누리지 못한다면, 어느 부분인가 틀림없이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물은 ‘생수’입니다.

마틴로이드존스 리빙워터시리즈는 총6권으로 계속 출간될 예정입니다,그 물이 우리에게 생명을 주지 못한다면, 우리에게 생기를 주지 못한다면, 우리에게 활력을 불어넣어주지 못한다면, 우리를 움직이게 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생수’를 가진 게 아닙니다.

 

주님께 나아와 진정한 생수를 구하십시오.

이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습니다.  

 

마틴 로이드 존스 ‘리빙 워터’(Living Water) 시리즈(전 6권)

규장에서 출간하는 ‘리빙 워터’시리즈(전 6권)는 로이드 존스의 마지막 불꽃 설교의 진수(眞髓)를 보여준다. ‘리빙 워터’ 시리즈는 가장 최근에 영어로 새롭게 선보인 그의 책을 한국에서 처음 출간한 것이다. 이것은 로이드 존스가 1967년부터 1968년 질병으로 은퇴하기 직전까지, 런던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 전한 주일 오전 설교로, 육체의 한계를 뚫고 가쁜 숨을 몰아쉬며 피를 토하듯이 선포한 복음전도 설교이다. 예수님이 요한복음 4장에서 생수(Living Water, 生水)를 주제로 사마리아 여인에게 전한 복음을 오늘 우리가 마셔야 할 생수의 복음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이 시리즈가 로이드 존스의 최근 신작들에 목말라 있는 한국 크리스천들에게, 또한 진정한 복음 메시지에 갈급해 하는 심령들에게 시원한 생수가 될 것이다.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불붙는 논리의 장중한 복음 선포, 그 진면목을 확인하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설교자 마틴 로이드 존스의 가장 뛰어난 장점이 무엇일까? 나는 그 무엇보다도 그에게서 “불붙는 논리의 장중한 복음 선포”를 꼽지 않을 수 없다. 불이 있는 설교자이지만 논리를 결여한 설교자들이 많다. 반면에 논리는 있지만 성령의 불이 없는 설교자 또한 많다. 그러나 그는 뜨거운 성령의 불과 죄인이 빠져나갈 수 없는 치밀한 성경적 논리의 그물코를 갖추고 있다.

로이드 존스의 설교 스타일을 ‘불붙는 논리’라고 지칭하는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그는 설교자에게 논리 활용은 필수라고 믿었다. 그러나 그의 논리관은 계몽주의의 논리관과는 달랐다. 그의 논리를 ‘불붙는 논리’라고 부른 것도 이 때문이었다. 불은 강력한 성령의 역사와 능력을 말한다. 그는 설교란 주어진 성경구절의 진리를 성령의 도움, 즉 기름부음을 받아 논리적으로 제시하는것이라고 믿었다. 이런 설교관은 그의 설교 형태에 고스란히 나타났다.

로이드 존스는 진정한 설교는 언제나 성경강해라고 믿었다. 이것은 그가 설교의 일차적 목적은 본문의 일차적 가르침을 나타내고 설명하는 것이라고 믿었다는 뜻이다. 설교자는 일단 본문의 일차적 가르침을 드러내야 하며, 그런 다음에는 다루려는 주제를 논리적으로 설명해야 하고, 그 주제가 성경의 다른 구절에도 나온다는 사실을 보여줌으로써 그것이 성경적인 가르침이라는 것을 증명해야 하며, 논리를 활용하여 그 주제가 실제적으로 활용될 수 있고 청중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입증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로이드 존스의 설교 스타일의 특징은 성경의 가르침에 대한 철저한 해석과 그의 불같은 열정이었다. 그러기에 그는 청교도의 체험적 설교의 전통을 이어받은 설교자로 알려져 있다. 로이드 존스의 설교가 미친 영향에 대해 신학자요 설교자인 J. I. 패커는 “지금까지 내가 전혀 들어보지 못한 설교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패커는 로이드 존스의 설교가 자신에게 “강력한 감전(感電)처럼 다가왔으며, 다른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느끼게 했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성령으로 불타오르는 논리”가 바로 요즘 우리 시대 설교자에게는 잘 볼 수 없는 로이드 존스 설교의 주된 특성이었다. 성령의 기름부음을 중시하는 것은 그의 설교 철학이었을 뿐만 아니라 그의 메시지의 중심 교훈이기도 했다. 실제로 말년으로 가면서, 로이드 존스는 청중에게 성령체험을 적극적으로 구하라고 촉구했다. 예를 들면, 에베소서 6장 10-13절 설교에서 그는 이렇게 말한다.

“여러분은 이 불을 아십니까? 모르면 모른다고 하나님께 고백하고 인정하십시오.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이 녹고 또 녹을 때까지, 여러분이 그분의 사랑으로 충만하며, 그분의 사랑을 알며, 그분의 자녀로서 그 사랑을 기뻐하며, 다가오는 영광의 소망을고대할 때까지, 성령과 그분의 사랑을 보내달라고 하나님께 구하십시오. 성령을 소멸하지 마십시오. 대신에 성령으로 충만하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기뻐하십시오.”

로이드 존스가 성령세례를 강조하는 이유는 성령세례가 그리스도인에게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강력한 확신을 주며, 따라서 그리스도인으로서 불신 세상을 향해 담대하게 그리스도를 증거하게 해준다는 믿음 때문이었다.

이 책은 로이드 존스의 “성령으로 불타오르는 논리의 복음 선포”의 진면목(眞面目)을 보여준다. 한국에서 최근 발간되는 로이드 존스의 책들은 대부분 과거에 출간된 책들을 다시 펴낸 책들이다. 그러나 이 책은 가장 최근에 영어로 새롭게 선보인 책을 한국에서 처음 출간한 것으로, 로이드 존스가 마지막으로 한 주일 오전 설교이다. 이것은 요한복음 14장에 대한 일련의 강해설교로, 그가 1967년부터 1968년 질병으로 은퇴하기 직전까지 런던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 육체의 한계를 뚫고 가쁜 숨을 몰아쉬며 피를 토하듯이 전한 복음전도 설교이다. 예수님이 우물가에서 ‘생수’(Living Water, 生水)를 주제로 사마리아 여인에게 전한 복음이다. 이것이 규장에서 6권 연작 시리즈로 한국 크리스천들에게 소개될 것이다. 이 시리즈가 로이드 존스의 최근 신작들에 목말라 있는 한국 크리스천들에게 시원한 생수가 될 것이다.

오늘날 인간적인 지혜, 세상적인 방법으로 전하는 복음전도법이 범람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예수님이 어떻게 복음을 전하셨는지에 대해서는 무지하다. 인간의 원천적인 필요와 갈증은 2천 년 전 사마리아 여인이나 21세기 한국의 우리나 마찬가지이다. 인간의 속성은 변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복음증거법과 복음제시법이 가장 힘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예수님이 직접 전하신 복음 중의 복음, 곧 복음의 진수(眞髓)를 보여줄 것이다. 마틴 로이드 존스, 그는 잠들지 않는다. 그의 메시지는 오늘도 좌우에 날선 검(劍)으로 살아 뭇 심령의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갠다.

규장 편집국장 김응국 목사

 

     본문 펼쳐보기

    하나님의 아들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단순히 죄를 용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에게 진정한 생명, 절대로 고갈되지 않는 충만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없는 것을 주려고 하십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영원히 목마르지 않게 하는 물을 주겠다고 하십니다. 이것이야말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며, 이 세상을 살았던 모든 신앙의 위인들과 가장 숭고한 영혼들의 비결입니다.

주님은 사마리아 여인에게 이 물을 마시라고 제안하셨듯이 우리에게도 제안하십니다. 그런데도 너무 무거운 짐을 지고, 고통당하고, 불행하며, 실패하고, 위로받지 못하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다는 것은 참으로 큰 비극입니다. 왕자로 살아야 할 사람이 거지로 사는 것은 참으로 큰 비극입니다.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받아야 할 사람이 궁핍하게 사는 것은 참으로 큰 비극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영적 생명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활짝 열려 있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물을 구하십시오. 그러면 우리 주님이 반드시 주십니다.

 

< 저자 소개 >

 

마틴 로이드존스(Martyn Lloyd-Jones)    금세기 최고의 강해설교가

20세기 최고의 강해설교자 로이드존스는 어렸을 때부터 의사가 되기를 바랐고 우수한 성적으로 의과대학에 들어갔으나, 하나님께서 그에게 바라시는 것은 육신의 질병을 고치는 의사가 아니라 영혼의 질병을 고치는 목회자의 길임을 깨닫게 되었다. 그는 27살 때 장래가 촉망되던 의사 직업을 버리고 아베나본에서 목회를 시작하였다. 남웨일즈에 있는 이 도시에서의 사역은 놀라운 부흥을 가져왔다. 그 후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 30년 동안 목회를 했으며, 미국과 유럽 전역을 다니며 능력 있게 말씀을 가르쳤다. 그는 영혼을 일깨우는 깊이 있는 설교로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지금까지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