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의 갈라디아서 강해
존 칼빈 지음 | 서로 사랑 | 528쪽 | 2010. 1. 26
< 책 소개 >
바른 교회 운동을 위하여
칼빈에게 있어서 설교는 바른 신앙의 회복이었고 교회개혁의 방편이었다. 또한 성경은 최고의 권위이자 절대적 권위였고, 성경본문에 대한 강해 곧 설교는 바른 교회 운동의 기초였다. 그가 말씀의 신실한 선포를 참된 성례의 시행과 교회의 표본으로 보았던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었다.
설교는 그의 사역에 있어 가장 중요한 임무이자 중심이었다. 따라서 그의 설교는 단순한 성경 본문의 강해만이 아니라 그 속에는 그의 신학과 회의 신학, 그리고 신앙의 요체가 드러나 있다.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설교는 오늘날의 우리에게 개혁신학적 안목과 바른 교회 운동에 대한 지침을 주고 있다.
< 저자 소개 >
존 칼빈(John Calvin)
죤 칼빈(John Calvin 1509-64),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자"는 부르짖음에 몸과 영혼을 온전히 던졌던 50 남짓한 그의 아쉽고 짧았던 생애는, 어쩌면 가장 값지고 알차며 긴 삶이었는지도 모른다. 루터와 함께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었던 종교개혁의 거봉인 그는, 자기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사랑하여 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자신을 온전히 드린 사람이다. 칼빈처럼 성경을 사랑하고, 주의 이름을 높이며, 주의 영광에 미쳐 버린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신학자로서 목회자로서 설교자로서 자기 이해를 그처럼 바르게 한 사람도 그리 많지 않으리라. 존 칼빈은 1509년 7월 10일 프랑스 노용에서 출생하였다. 그는 노용에서 기초 교육을 마친 후 1523년에 파리 대학에서 철학과 논리학 및 라틴어를 공부했고 다시 오클레앙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그를 종교 개혁자들 가운데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위치에 올려 놓은 기독교 강요는 1536년에 바젤에서 출판되었는데 그 초판은 일종의 교리문답을 확장한 것으로 프로테스탄트의 본질적인 교리들을 요약한 것이었다. 그 후 여러 판에 걸쳐 개정 증보하였으며 최종적인 라틴어판은 1559년에 프랑스어판은 1560년에 출판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기독교 강요는 종교개혁동안 산출된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가장 영향력있는 교의 신학의 지침서가 되었다. 그는 몸을 쪼개야 할 정도의 여러 가지 직무를 감당하면서도 그 자신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았고, 종교적 순수성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대중의 지식을 넓히는 일이라 여겨 대학과 학술원을 설립하여 인재를 양성하는 일에 혼신의 힘을 기울였다. 또한 진정한 종교개혁자였던 그는 추종세력을 규합하지도, 또 그것으로 한 교단의 창설자로서의 영광을 바라지도 않았다. 다만 참 종교가 가야 할 진로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해석에만 그의 삶을 바쳤다. 엄습하는 질병과의 싸움의 끝에서 그는 그의 무덤에 아무런 표석을 남기지 말라는 말을 남기고 그가 사랑하던 주님 곁으로 갔다.

recent comments